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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은, 연이은 부진에 2군행...허도환 1군 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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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

[쿠키뉴스] 김태구 기자 =연이어 경기를 마무리 짖지 못하고 불안한 모습을 보였던 kt위즈 마무리 투수 이대은(31)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kt는 2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KBO리그 LG 트윈스전에 앞서 이대은을 2군으로 내리고 포수 허도환을 1군으로 올렸다.

이대은은 올시즌 8경기에 출전해 3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10.13을 기록,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올 시즌 블론세이브를 2차례 기록했다.

22일 LG전에서도 5대4로 앞선 9회 말 등판해 선두 타자 정근우에게 볼넷, 후속 타자 홍창기에게 좌익선상 2루타, 유강남에게 고의볼넷을 내준 뒤 마운드에서 내려갔다. 이후 kt는 5대 6으로 패하며 다 잡았던 경기를 놓쳤다.

ktae9@kukinews.com

쿠키뉴스 김태구 ktae9@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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