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러시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다시 9천명대…“소폭 상승”

댓글0
KBS


미국에 이어 세계 2위 규모를 유지하고 있는 러시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23일(현지시간) 33만명을 넘어섰습니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까지 사흘 연속 8천명대에 머물다 이날 다소 상승해 9천명대로 올라갔습니다.

러시아 정부의 코로나19 유입·확산방지 대책본부는 "지난 하루 동안 모스크바를 포함한 전국 84개 지역에서 9천434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면서 "누적 확진자는 33만5천882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전국의 코로나19 사망자는 하루 동안 139명이 추가되면서 3천388명으로 증가했습니다.

코로나19 현황 실시간 통계 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러시아의 누적 확진자 수는 이날 오전 현재 미국(164만5천353명)에 이어 세계 2위 규모입니다.

최근 확진자 수가 급증하고 있는 브라질(33만2천382명)이 러시아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반면 러시아의 확진자 증가세는 최근 들어 전반적으로 서서히 둔화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어, 전문가들은 러시아의 코로나19 증가세가 정점을 지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

KBS

▶ ‘ 코로나19 확산 우려’ 최신 기사 보기
http://news.kbs.co.kr/news/list.do?icd=19588


이민우 기자 (minoo@kbs.co.kr)

<저작권자ⓒ kbs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다른포토 더보기

KBS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전체 댓글 보기

많이 본 뉴스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