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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화소·인덕션 유지"…갤럭시노트20, 윤곽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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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20 예상 이미지. [사진 출처 = 폰아레나]


올 하반기 최고 기대작 삼성전자 '갤럭시노트20'의 디자인과 스펙이 외신 등을 통해 속속들이 공개되면서 소비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해외 액세서리 전문 사이트 피그토우는 갤럭시노트20 렌더링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를 보면 갤럭시노트20 전체 크기는 161.8 x 75.3 x 8.5mm다.

전작인 갤럭시노트10 시리즈보다 0.6mm 두껍고 전체적인 크기는 갤럭시노트10 플러스(162.3 x 77.2 x 7.9mm)와 비슷한 수준이다.

디스플레이는 얇은 베젤에 6.7인치 크기를 갖출 것으로 예상된다. 갤럭시노트10은 6.3인치며 플러스 모델은 6.8인치 디스플레이를 갖췄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갤럭시S20 울트라와 매우 유사하며 갤럭시S20 울트라에 적용된 인덕션 모양의 카메라 디자인이 그대로 실린다. 카메라 모듈은 세로 38.1mm, 가로 21.9mm다.

전면에는 디스플레이 상단에 구멍이 뚫린 '펀치 홀' 디스플레이가 채택된다. 전작에서 왼쪽에 있던 볼륨·홈 버튼은 오른쪽으로, 오른쪽 하단에 위치했던 S펜은 왼쪽 하단으로 옮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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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20 렌더링 이미지. [사진출처 = 피그토우]


갤럭시노트20 시리즈는 갤럭시노트20과 갤럭시노트20 플러스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IT전문매체 샘모바일에 따르면, 갤럭시노트20 플러스에는 1억800만 화소 카메라가 탑재된다. 노트 시리즈에 1억 화소 카메라가 실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억800만 화소 카메라는 상반기 삼성전자가 선보인 갤럭시S20 울트라에 탑재된 바 있다. 달라진 것이 있다면 갤럭시노트20 플러스 카메라는 갤럭시S20 울트라보다 자동초점 기능이 향상된다는 거다.

다만, 100배까지 확대할 수 있는 스페이스줌 기능이 갤럭시노트20에도 적용될지 여부는 불확실하다고 샘모바일은 설명했다.

갤럭시노트20 일반 모델은 1억800만 화소가 아닌 5000만 화소 카메라가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배터리는 전작인 대비 소폭 커진 4500mAh가 장착될 전망이다. 갤럭시S20울트라 배터리 용량(5000mAh)보다는 다소 줄었다.

이에 대해 샘모바일은 "S펜 수납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선택일 것"이라며 "그럼에도 칩셋과 디스플레이 성능 개선을 통한 효율성 향상으로 배터리 사용 시간은 전작보다 크게 늘어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갤럭시노트20 7월 말 공개, 8월 초·중순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간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 시리즈를 8월 첫째 주 공개하고 같은 달 말 출시해왔지만 올해는 살짝 앞당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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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20 렌더링 이미지. [사진출처 = 피그토우]


[김승한 기자 winone@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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