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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따뜻한 날씨에 나들이 차량 몰려…전국 곳곳 혼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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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토요일에 비해 고속도로 이용차량 증가 예상
서울~부산 4시간30분 소요…오후 7~8시쯤 정체 풀려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면서 고속도로 곳곳은 나들이 차량으로 다소 혼잡을 겪을 전망이다. 따뜻하고 대기 상태도 양호한 만큼 휴일 맞이 나들이객들이 많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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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전국이 대체로 맑고 대기상태도 양호한 가운데 전국 고속도로는 전주에 비해 나들이 많은 나들이 차량이 몰릴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은 지난 21일 촬영한 서울 하늘 (사진= 연합뉴스)




23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485만대 가량으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 나가는 차량은 44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3만대로 예측됐다.

서울 지역은 다소 흐리긴 하지만 전국적으로는 대체로 날씨가 맑고, 24일부터는 수도권 등 일부 지역에 비가 올 것으로 예보되고 있어 주말 동안 야외활동을 하기 위한 수요가 이날 몰릴 것으로 관측된다.

지방 방향 정체는 이날 오전 9~10시께 시작돼 오전 11~낮 12시 사이 절정에 이르렀다가, 저녁 7~8시쯤에나 풀릴 것으로 분석됐다.

서울 방향 정체는 오전 10~11시께 시작해 오후 5~6시께 가장 심할 것으로 보인다. 지방 방향과 마찬가지로 저녁 7~8시께 차차 해소될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맑은 날씨로 지난주에 비해 교통상황이 다소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 주요 도시간 예상 소요시간은 하행선 △서울~부산 4시간30분 △서울~대구 3시간30분 △서울~광주 3시간25분 △서울~대전 1시간57분 △서울~강릉 2시간40분 △서울~울산 4시간10분 △서울~목포 3시간53분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4시간30분 △대구~서울 3시간30분 △광주~서울 3시간20분 △대전~서울 1시간37분 △강릉~서울 2시간40분 △울산~서울 4시간10분 △목포~서울 3시간50분 등으로 예상된다.

한편, 한국도로공사는 일요일인 24일은 수도권 및 중부지방에 예보된 비로 고속도로 교통상황이 전주에 비해 비교적 원활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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