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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분기 연속 매출 감소 IBM, 코로나19에 수천명 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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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아빈드 크리슈나 IBM 최고경영자(CEO)[IBM 제공]


IT 공룡 IBM도 코로나19 여파를 피하지 못했다.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1일(현지시간) IBM이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로 많은 IBM 고객이 투자와 소프트웨어 대량구매를 미룬 영향으로 IBM이 대규모 감원을 실시한다고 보도했다.

이는 지난달 새 최고경영자(CEO) 아빈드 크리슈나가 취임한 후 첫 대규모 감원으로, IBM은 정확한 감원규모는 밝히지 않았다.

다만, WSJ은 내부소식통 등을 인용해 수천 명이 감원될 것이라면서, 이렇다할 실적을 내지 못한 인공지능(AI) 제품 '왓슨' 관련 부서를 비롯해 폭넓은 분야에서 감원이 이뤄질 것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 경기침체에 감원에 나선 IT기업은 IBM만이 아니다.

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HPE)도 코로나19에 실적이 악화하자 21일 직원을 감축하고 임원의 기본급을 20~25% 삭감하는 방안을 내놓은 바 있다.

[디지털뉴스국 news@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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