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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수요집회서… 윤미향, 北에 핵개발 정보 넘긴 프랑스인 접촉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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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한국친선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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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3년 9월 위안부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수요집회를 프랑스 파리에서 처음 열었을 때 한 행사장에서 더불어민주당 윤미향(왼쪽에서 셋째) 당선자, 고(故) 김복동(윤 당선자 왼쪽) 할머니, 베누아 케네데(윤 당선자 오른쪽) 프랑스 상원 소속 공무원이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케네데는 북한을 위해 스파이로 활동한 혐의로 2018년 11월 프랑스 정보 당국에 체포돼 며칠간 조사를 받고 풀려났으며, 프랑스 수사 당국은 그를 정식으로 재판에 회부할지에 대해 아직 결론을 내리지 않고 있다. 케네데는 파리에서 진보 성향의 한인들이 주최하는 행사에 자주 참석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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