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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화 전날, 코 골며 주무시더라" 이광재가 추억하는 노무현의 '담대한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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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보좌관으로, 청와대 핵심 참모로, 함께 '사람 사는 세상'을 꿈꿨던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당선인이 노 전 대통령 서거 11주기를 하루 앞두고 YTN과 만났습니다.

노 전 대통령의 담대한 기질을 엿볼 수 있는 일화를 추억하며 자신도 역사 발전의 도구가 될 수 있을지, 늘 자문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당선인의 말 들어보시죠.

[이광재 / 더불어민주당 당선인]
대통령 선거 단일화, 정몽준 후보와 단일화 전날 저녁이었는데요. 그때 조선호텔에 가셨는데 갑자기 '나는 자야겠다', 이렇게 말씀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저희가 '설마 단일화를 앞두고 잠이 오실까?' 그랬는데 정말 조금 이따가 코 골고 주무시더라고요. 조금 담대한 면이 있으신데 그런 면에서 주요 고비 때마다 작은 일에는 섬세하게 대하고 큰일에는 대담하다, 그런 면이 참 와 닿았습니다. '나는 정치를 잘 모른다. 나를 역사 발전의 도구로 써달라'는 그 말이 너무 와 닿아요. 그래서 결국은 저도 역사 발전의 도구가 될 수 있는지, 그런 능력이 있는지, 자질이 되는지 항상 되돌아보죠.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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