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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회사채 `청약 제로`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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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한화건설이 실시한 1000억원 규모 회사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에서 청약이 전혀 들어오지 않아 전액 미달을 기록했다. 주간사단은 추가 청약 방식으로 잔여 물량 투자자를 모집하게 됐다. 정부의 지원책이 나왔지만 A급 이하 비우량 회사채에 대한 투자심리는 여전히 냉랭하다. 한화건설은 투자자에게 2년물 금리 3.1~3.6%, 3년물 3.6~3.9%를 제시했지만 국내 기관들로부터 철저히 외면을 받았다. 한화건설의 장기 신용등급은 'A-'다. 공모 회사채가 전액 미달을 기록한 것은 2015년 대신F&I 이후 약 5년 만이다.

[강우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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