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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 외교 차관보, 비세그라드 그룹 공관장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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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방식 외교 적극 활용키로
외교부는 김건 외교부 차관보가 22일 비세그라드 그룹(V4)인 폴란드, 체코, 헝가리, 슬로바키아 주재 공관장들과 화상회의를 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들 중유럽 4개국은 한국의 대(對)유럽연합(EU) 수출의 약 20%를 차지하는 주요 교역국이다. 전기차 배터리 관련 기업들의 진출이 활발해지면서 한국의 현지 투자가 2015년 6300만 달러에서 2019년 19억1000만 달러로 30배 이상 늘었다.

참석자들은 각국의 협력 동력을 지속해 나가기 위해 현지 공관을 통한 소통과 화상회의 등 비대면 방식의 외교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에 공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차관보는 최근 코로나19 국면에서 이들 국가와 재외국민 귀국, 기업인 입국 등 분야에서 협력한 점을 언급하면서 "이런 사례들은 양측 간 상생협력과 상호신뢰를 잘 보여주는 것으로 양측 간 협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외교적 자산"이라고 말했다.
아주경제

외교부가 22일 폴란드, 체코, 헝가리, 슬로바키아 주재 공관장들과 화상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김형석 기자 khs84041@ajunews.com

김형석 khs84041@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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