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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갈까말까]중부 흐림, 남부 맑음… 일요일 낮 최고 29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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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주말 내내 중부지방은 흐리고 비가 오락가락하는 날씨가 예상된다. 경상도는 24일엔 맑고 더운 날씨를 보이면서 포항의 낮 최고기온이 29도까지 오르겠다. 사진은 22일 구름 끼고 흐린 날씨의서울 도봉구 창포원 전경. 연합뉴스



이번 주말은 이틀 내내 비가 조금씩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겠다. 흐리지만 기온은 꽤 높게 올라 온화한 날씨가 예상된다.



토-오전 비, 낮엔 맑고 더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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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은 오전까지 비가 내리고, 중부지역은 흐리고 남부지역은 맑은 날씨가 예상된다. 그래픽=김은교 kim.eungyo@joongang.co.kr



토요일인 23일은 22일부터 내리던 비가 새벽까지 이어진다. 서울, 경기도와 강원도, 충청북부에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5~20㎜의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 윤기한 사무관은 "비가 내리는동안 강원산지와 해안가에는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고, 도로가 미끄러울 것으로 보여 운전할 때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비가 그친 뒤 서울‧경기도, 강원도는 구름많고 그 외 지역은 맑은 날씨가 예상된다. 전국 낮 최고기온은 18~27도 분포로, 대부분 내륙지역 낮 기온이 25도 이상 오르면서 맑고 약간 더운 날씨를 보이겠다. 다만 동풍의 영향으로 동해안만 기온이 낮아, 낮 기온이 20도를 넘지 않을 전망이다. 윤 사무관은 "전국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적당해 넓은 야외로 나가기도 나쁘지 않고, 봄 이불이나 봄옷 빨래를 해도 잘 마를 것"이라고 말했다.



일-외출보다 밀린 집안일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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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비 내리고 흐린 날씨가 예상된다. 다만 경북지역은 맑고 기온이 크게 올라, 포항 29도, 대구 28도가 예상된다. 그래픽=김은교 kim.eungyo@joongang.co.kr



일요일인 24일은 저기압의 영향으로 오전 중 경상도를 제외한 대부분 지역이 흐리고 비가 내린다. 오전 3시부터 경기북부‧강원영서북부지역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고, 중부지방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도 동반된다.

비는 오전 중 경상도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됐다가 대부분 지역에 5~30㎜내외의 비를 내린 뒤 오후 3시즈음 그칠 것으로 보인다. 중부 서해안에는 시속 30~45㎞ 남서풍이 강하게 불고, 서울‧경기와 충남 북부지역으로 유입되면서 이 지역은 강수량이 더 많을 전망이다.

남서쪽에서 따뜻한 바람이 불어들어오면서 포항은 낮 최고 29도, 대구 28도 등 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크게 올라 덥게 느껴질 것으로 보인다. 윤 사무관은 "경상도는 덥고, 그 밖의 지역은 흐리고 비가 내리는 날씨라 나들이보다는 집에서 밀린 집안일을 하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주말 내내 원활한 대기확산으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보통 수준이 예상된다.

김정연 기자 kim.jeongy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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