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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정의연, 검찰 압수수색으로 기부금 증빙자료 미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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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위안부 피해자 지원단체 '정의기억연대'의 회계 부정 의혹과 관련해 검찰의 압수수색 영향으로 정의연이 기부금 지출 내역 등 증빙 자료를 제출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행안부 관계자는 "정의연이 오늘 오후 공문을 통해 '검찰의 압수수색으로 회계 증빙 등 관련 자료 일체가 압수돼 제출하기가 어렵다'는 취지의 답변을 보내왔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검찰은 지난 20일과 21일 정의연의 후원금 회계 누락과 '안성 쉼터' 매입 의혹과 관련해 마포구에 있는 정의연 사무실과 쉼터를 압수수색했습니다.

기부금품 모집 등록을 관리하는 행안부는 정의연의 기부금 모집과 사용 과정에 위법 사항이 있는지 확인하고자 지난 11일 공문을 통해 오늘까지 기부금 지출 증빙 자료를 제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행안부는 정의연이 기부금품법 위반 등 혐의로 검찰에 고발된 상태인 만큼 일단 수사 상황을 지켜보겠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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