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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플 현장] 염경엽 감독 “최 정 3번 복귀, 결과 안 나와 마음 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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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염경엽 감독(사진=엠스플뉴스 김근한 기자)



[엠스플뉴스=문학]

SK 와이번스 염경엽 감독이 팀의 주포 최 정을 향한 굳건한 믿음을 내쳤다. 최근 경기에서 6번 타순까지 내려갔던 최 정은 3번 타순으로 복귀해 클린업 트리오에 다시 포함됐다.

SK는 5월 22일 문학 KIA 타이거즈전을 치른다. KIA 선발 좌완 투수 양현종을 상대로 SK는 우타자를 대거 선발 라인업에 넣었다.

SK는 이날 김강민(중견수)-정의윤(좌익수)-최 정(3루수)-제이미 로맥(지명타자)-남태혁(1루수)-한동민(우익수)-정 현(유격수)-이홍구(포수)-김성현(2루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타순을 내세운다.

22일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난 염 감독은 “최 정이 3번 타순으로 복귀한다. 결과가 안 나오니까 마음이 급해진 느낌이다. 선수 자신은 얼마나 잘하고 싶겠나. 코치진과 많이 대화하고 있는데 얼른 타격감이 올라와야 한다. 최 정이 살아나야 하위 타선도 살아날 수 있다. 남태혁은 좌완 투수 등판일 때 자주 기회가 주어질 거다. 조금 더 잘 칠 수 있는 상황에서 내보내겠다”라고 설명했다.

전날 키움 히어로즈전 역전패와 관련해선 아쉬움이 크게 느껴졌다. 염 감독은 “위기 상황에서 투수들에 어렵게 승부하길 주문했는데 제구가 몰려 결정적인 타구를 허용했다. 도루를 쉽게 허용한 것도 아쉽다. 유격수 방면으로 날아온 상대 타구도 쉬운 바운드는 아니었다. 잘 풀릴 땐 호수비로 잡히는데 안 풀릴 땐 안 잡히는 게 야구다. 선수들이 그만큼 부담감을 느끼는 것”이라고 바라봤다.

SK는 22일 선발 마운드에 임시 선발 투수 김주한을 올린다. 염 감독은 “내일(23일) 경기에서 김태훈이 선발 등판한다. 외국인 투수 닉 킹엄의 복귀까지 시간이 더 걸릴 듯싶다. 오늘 김주한의 최대 투구수는 60구 정도로 보고 있다. 다음 임시 선발 자리엔 이건욱이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근한 기자 kimgernhan@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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