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구름많음 / 0.0 °
한겨레 언론사 이미지

양천구, 초·중·고 등교 맞춰 마스크 지원

한겨레
원문보기
[한겨레]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순차적으로 등교하는 초·중·고등학교와 유치원에 코로나 19 확산 예방을 위해 재난기금 2억원을 들여 마스크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관내 초·중·고등학생과 유치원생 5만7674명이 대상이다. 유치원생과 초1~2학년에게는 소형 케이에프(KF)등급 마스크를 1인당 3장씩, 초3~6학년과 중·고등학생에게는 대형 치과용 마스크를 1인당 10장씩 총 49만1400여 장 지원한다. 마스크는 등교 일정에 맞춰 각 학교와 유치원에 전달할 예정이다. 지역사회와 학부모가 학교 방역·소독을 한 데 이어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두 번째 조처다.

이충신 기자 cslee@hani.co.kr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한겨레 금요 섹션 서울앤 [누리집] [페이스북] | [커버스토리] [자치소식] [사람&]

[ⓒ 한겨레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종국 송지효 런닝맨
    김종국 송지효 런닝맨
  2. 2이준석 공천개입 의혹
    이준석 공천개입 의혹
  3. 3트럼프 사진 삭제
    트럼프 사진 삭제
  4. 4현빈 손예진 아들
    현빈 손예진 아들
  5. 5대통령 집무실 청와대
    대통령 집무실 청와대

한겨레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