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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유리/사진=헤럴드POP DB |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소녀시대 유리가 독립예술영화관 챌린지에 동참했다.
소녀시대 유리는 2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로나19로 인해 침체에 빠진 #독립예술영화관챌린지 동참합니다. 완벽하게 갖춰지지 않은 환경에서도 멋진 작품을 만들어주시는 모든 감독, 배우, 스탭분들 존경합니다"는 글을 남겼다.
이어 "한국영화와 독립영화에 대한 관심과 응원 부탁드리며 제가 추천하는 독립영화는 #파수꾼 #한공주 #레이디버드 #안경 입니다"고 덧붙였다.
또한 유리는 "동참할 수 있게 지목해주신 멋진 배우이자 사랑하는 언니 강래연 언니 고마워요"라며 "함께 릴레이를 이어주실 분은 박소담 배우, 임윤아 배우 독립영화 응원과 추천 부탁드려요!!"라고 다음 주자를 언급했다.
한편 유리는 최근 '꿈꾸는 라디오'에 스페셜 DJ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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