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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X퍼스트룩, 센스 있는 주얼리 연출법 담긴 메트로시티 주얼리 컬렉션 화보 ‘주목’
다비치 강민경과 메트로시티 주얼리 컬렉션이 만난 퍼스트룩(1st Look) 5월호 화보가 화제다.
퍼스트룩 5월호에는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손꼽히는 강민경이 메트로시티 주얼리 컬렉션의 트렌디한 주얼리와 함께한 썸머 시즌 화보가 실렸다.
‘CRUSH ON YOU’를 콘셉트로 한 화보는 그림 속 단면을 잘라낸 듯한 무드 속에 빛나는 메트로시티 주얼리 컬렉션이 마치 작품 같은 멋을 선사한다. 차분하면서도 정제된 배경과 대비되는 강민경만의 스타일이 다가오는 여름 새로운 계절에 걸맞은 세련된 이미지를 완성하고 있다.
메트로시티 주얼리 컬렉션은 ‘삶의 가치를 빛내주는 이탈리아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수년간 쌓아온 주얼리 마스터들의 노하우와 숨결이 살아있는 정교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패션의 나라 이탈리아 비첸차, 발렌자, 피렌체, 밀라노, 아레초 등 각 도시의 뛰어난 세공 기술을 바탕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살려 특별한 주얼리 컬렉션을 선보인다. 하이 퀄리티 원재료를 사용했으며, 메트로시티만의 브랜드 시그니처 요소를 더해 오랜 기간 이어온 메트로시티의 정신을 그대로 담았다.
먼저 메트로시티 주얼리 컬렉션 중 실버 라인을 착용해 옷차림이 가벼워지는 썸머 시즌에 어울리는 주얼리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청순한 강민경의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하는 튜보라레(TUBOLARE) 라인의 튜보라레 스털링 실버 네크리스(SN1055, SN1053)는 튜보라레 서클의 다양한 변주에 정교한 세공을 더해 완성된 디자인으로, 깔끔한 라인의 로고와 체인이 어우러져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뽐낸다.
튜보라레와 함께 착용한 아이템은 코니체(CORNICE) 라인이다. 이탈리아어로 ‘프레임’을 뜻하는 코니체는 볼륨감 있고 섬세한 트위스트 텍스처로 완성된 센슈얼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특히 강민경이 착용한 코니체 스털링 실버 이어링(SE0013)은 다양한 각도에서도 변치 않는 완벽한 균형을 이룬다. 정형화되지 않은 핸드메이드 몰드로 자연스러운 텍스쳐가 더욱 돋보인다.
도시적인 시크함을 표현한 ‘링크 스털링 실버 브레이슬릿(SB2007)’은 링크 하나하나 모두 장인의 손으로 이어 붙인 크래프트맨십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소프트한 라인 모티브와 매끄러운 스퀘어 모티브로 구조적이고 풍부한 입체감과 정교한 디테일을 느낄 수 있다.
메트로시티만의 스톤 세공 기법이 돋보이는 ‘큐비즘 스털링 실버 이어링(SE0004)’과 스타일리시한 마노 스털링 실버 이어 커프&이어링(SE0071) 착용으로 한층 더 세련됨을 업시킨 컷도 공개됐다. 큐비즘은 각도에 따라 내뿜는 다양한 빛의 향연으로 세련됨을 더해주며, 이어 커프는 이어 커프와 링 두 가지로 연출 가능한 two-way 디자인으로 레이어드의 재미를 느껴볼 수 있는 아이템이다.
강민경의 사랑스러움이 돋보이는 스타일링에 메트로시티 주얼리 컬렉션으로 완벽한 마무리를 한 화보에서는 브랜드 시그니처 모티브가 담긴 라인을 그녀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했다. 강민경의 깊은 눈빛을 담은 컷에서는 코니체 14K 이어링(GE0012)과 네크리스(GN1011)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순수함과 매력을 상징하는 우아한 광택의 진주 라인인 페를라(PERLA) 라인에서는 페를라 로즈골드 스털링 실버 이어링(SE0046), 네크리스(SN1045)가 강민경의 선택을 받았다. 은은한 광택과 완벽에 가까운 원형의 매끄러운 표면이 우아한 가치를 더해주는 아이템이다.
바디 라인과 전체적인 분위기를 드러낸 컷에서는 빛, 순수, 고결을 상징하는 화이트 로즈에서 모티브를 딴 라 로사 비앙카(LA ROSA BIANCA) 라인 아이템을 활용했다. 장미 꽃잎이 겹겹이 포개어져 있는 디자인의 라 로사 비앙카 14K 이어링(GE0025), 네크리스(GN1022), 브레이슬릿(GB2003), 골드 링(GR3002)은 유려한 곡선미의 디테일로 살아있는 듯한 풍성함과 입 섬세한 폴리싱이 빛을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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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오레 14K 이어링(GE0020)과 꾸오레 14K 네크리스(GN1017)를 착용한 화보는 강민경의 청순함이 두드러진다. 이탈리아어로 심장과 사랑을 의미하는 꾸오레(CUORE)는 영원한 사랑을 간직한 두 개의 심장으로, 사랑의 다양한 모습을 구조적으로 표현했다.
또한 강민경은 튜보라레 골드 14K 링(SE0060)과 코니체 골드 스털링 실버 네크리스(SN1064), 링크 골드 스털링 실버 네크리스(SN1024)를 함께 착용했다. 다른 라인의 제품을 자유롭게 믹스 매치한 레이어링으로 강민경의 패셔너블한 무드를 느낄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화보에서 강민경의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통해 메트로시트 주얼리 컬렉션을 활용한 서머 주얼리 스타일링을 제안했다”며 “다가올 여름 주얼리 연출이 고민이라면 강민경의 주얼리 코디법을 참고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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