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동아일보 언론사 이미지

與 “윤미향·정의연 의혹, 사실관계 확인 먼저…추후 입장 낼 것”

동아일보 서한길 동아닷컴 기자
원문보기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이 정의기억연대 이사장 시절인 3월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430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스1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이 정의기억연대 이사장 시절인 3월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430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스1


더불어민주당이 20일 윤미향 민주당 당선인과 정의기억연대 관련 의혹에 대해 “사실관계 확인이 먼저”라고 입장을 냈다.

강훈식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정의기억연대 회계부정 의혹과 관련해서는 사실관계 확인이 먼저라는 것이 당의 입장”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정의연은 회계 부정 관련해서 투명한 검증을 위해 외부기관을 통해 회계감사를 받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며 “또한 행정안전부를 비롯한 해당기관의 감사도 있을 예정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당은 정의연에서 요청한 외부 회계감사와 행안부 등 해당기관의 감사 결과를 보고 종합적으로 판단해 이후 입장을 밝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김해영 의원은 최고위원회의에서 “윤 당선인 관련 의혹들에 대해 이 사안을 심각하게 보는 국민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며 “이러한 의혹들에 대해 검찰수사 결과를 기다릴 것이 아니라 신속하게 진상을 파악해 그 결과에 따른 적합한 판단과 조치가 있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 “우선 윤 당선인이 과거 개인계좌로 받은 기부금에 대해 즉시 거래내역을 공개하고, 사용내역의 검증이 필요할 것”이라며 “기부금 의혹이 국민적 관심 사안이 된 만큼 의혹을 조속히 해소하기 위해서라도 진상파악을 위한 윤 당선인의 성실한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요청했다.

서한길 동아닷컴 기자 street@donga.com

ⓒ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하나의 중국 존중
    하나의 중국 존중
  2. 2이정현 어머니
    이정현 어머니
  3. 3박철우 대행 데뷔전
    박철우 대행 데뷔전
  4. 4장원진 감독 선임
    장원진 감독 선임
  5. 5나나 역고소 심경
    나나 역고소 심경

동아일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