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인천지역 66개 고등학교의 등교 중지는 인천 고3 학생 2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아 인천교육청이 교육부와 협의해 선제적으로 조치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유 부총리는 오늘 정부세종청사에서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교육청과 등교 상황점검 영상회의를 열고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인천은 정확한 동선 파악과 역학조사를 실시해서 후속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유 부총리는 또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해도 교육청과 선생님, 학생 모두 당황하지 말고 차분하게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아울러 고3 학생이나 이후 등교하는 학생도 수업 후 귀가할 때 학원이나 노래방, PC방 같은 다중이용시설을 가지 않도록 지도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신현준 [shinhj@ytn.co.kr]
유 부총리는 오늘 정부세종청사에서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교육청과 등교 상황점검 영상회의를 열고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인천은 정확한 동선 파악과 역학조사를 실시해서 후속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유 부총리는 또 예기치 못한 상황이 발생해도 교육청과 선생님, 학생 모두 당황하지 말고 차분하게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아울러 고3 학생이나 이후 등교하는 학생도 수업 후 귀가할 때 학원이나 노래방, PC방 같은 다중이용시설을 가지 않도록 지도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신현준 [shinh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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