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조선일보 언론사 이미지

與 김해영 "윤미향 개인 계좌 즉시 공개하라.. 당이 진상조사해야"

조선일보 김아진 기자
원문보기
연일 윤미향 의혹 때리며 당 지도부와 다른 목소리
"국민이 사안 심각하게 보고 있어"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최고위원./조선닷컴DB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최고위원./조선닷컴DB


더불어민주당 김해영 최고위원이 20일 논란이 커지고 있는 정의기억연대 이사장 출신 윤미향 당선자 의혹과 관련해 “이 사안을 심각하게 보는 국민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 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밝히며 “이러한 의혹들에 대해 검찰수사 결과를 기다릴 것이 아니라 신속하게 진상을 파악하여 그 결과에 따른 적합한 판단과 조치가 있어야 한다”고 했다.

김 최고위원은 당 차원의 진상조사를 요구한 것으로 보이지만, 민주당은 앞서 “사실관계 확인이 먼저”라며 외부 기관과 행안부를 비롯한 기관 감사 결과를 보고 윤 당선자 거취 문제를 논의하겠단 입장을 밝혔다.

김 최고위원은 “우선 윤미향 당선인이 과거 개인계좌로 받은 기부금에 대해서 즉시 거래내역을 공개하고, 사용내역의 검증이 필요할 것”이라며 “기부금 의혹이 국민적 관심 사안이 된 만큼 의혹을 조속히 해소하기 위해서라도 진상파악을 위한 윤미향 당선인의 성실한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했다.

[김아진 기자]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하나의 중국 존중
    하나의 중국 존중
  2. 2이정현 어머니
    이정현 어머니
  3. 3박철우 대행 데뷔전
    박철우 대행 데뷔전
  4. 4장원진 감독 선임
    장원진 감독 선임
  5. 5나나 역고소 심경
    나나 역고소 심경

조선일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