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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박유덕-김준영, 뮤지컬 '루드윅'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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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박유덕(왼쪽), 김준영. 제공|HJ컬쳐

뮤지컬 배우 박유덕(왼쪽), 김준영. 제공|HJ컬쳐


[스포츠서울 김효원기자]뮤지컬 배우 박유덕과 김준영이 베토벤 탄생 250 주년 기념 뮤지컬 ‘루드윅: 베토벤 더 피아노(이하 루드윅)’에 캐스팅됐다.

뮤지컬 ‘루드윅’은 천재 음악가 베토벤이 조카인 카를을 아들로 입양하고 제자로 키우려 했던 실화를 모티브로 새롭게 재구성한 작품이다. 이 극은 베토벤의 어린 시절부터 청년, 그리고 장년에 이르기까지 내면의 변화를 나타내기 위해 3인 1역이라는 방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냈다. 또한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월광’과 ‘비창’, 교향곡 ‘운명’과 ‘합창’ 등을 주요 넘버로 접목해 작품성과 화제성을 모두 담아냈다.

박유덕은 베토벤 역을 김준영은 조카 카를 역을 맡았다.

박유덕은 뮤지컬 ‘세종, 1446’, ‘블루레인’, ‘아랑가’, ‘마이 버킷 리스트’, ‘맨 오브 라만차’, ‘닥터 지바고’ 등에서 다채로운 표현으로 작품 속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깔로 완벽히 소화해 냈다. 특히 그는 뮤지컬 ‘라흐마니노프’, ‘살리에르’를 통해 세계적인 음악가의 삶을 연기한 바 있어, 불멸의 거장 베토벤을 표현하는 박유덕만의 새로운 관점과 해석이 기대된다.

김준영은 2018년 뮤지컬‘사랑은 비를 타고’로 데뷔 해, 뮤지컬 ‘더픽션’, ‘정글라이프’, ‘세종, 1446’, ‘브라더스 까라마조프’, ‘알렉산더’를 연이어 출연하며 대학로가 주목하는 ‘대세 배우’임을 입증하고 있다.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김준영은 뮤지컬 ‘더픽션’, ‘세종, 1446’, ‘알렉산더’에 이어 네 번째로 1인 2역 연기를 소화하게 됐다.

뮤지컬 ‘루드윅: 베토벤 더 피아노’는 6월30일부터 9월 27일까지 대학로 TOM 1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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