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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1일 개막 예정이던 KPGA 선수권대회, 8월로 연기

연합뉴스 김동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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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KPGA 선수권 우승자 이원준. [K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19년 KPGA 선수권 우승자 이원준.
[K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6월 11일 개막 예정이던 제63회 한국프로골프(KPGA) 선수권대회가 8월로 미뤄졌다.

KPGA는 1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올해 KPGA 선수권을 8월 6일 개막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올해 KPGA 선수권은 경남 양산의 에이원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코로나19 때문에 올해 대회를 열지 못하고 있는 KPGA 코리안투어는 현재 6월 18일 개막 예정인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이 시즌 첫 대회로 예정돼 있다.

이 대회가 열리지 못할 경우 7월 첫 주 부산경남오픈이 첫 대회가 된다.

emailid@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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