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매일경제 언론사 이미지

김신영, ‘둘째이모 김다비’ 캐리어 들고 ‘찰칵’ [똑똑SNS]

매일경제 정문영
원문보기
MK스포츠 뉴미디어팀 정문영 기자

개그우먼 김신영이 둘째이모 김다비로 활동 중인 근황을 전했다.

김신영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한 장의 사진과 글을 게재했다.

이날 김신영은 “오랜만에 김신영. 포토는 송은이 대표 조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개그우먼 김신영 사진=김신영 SNS

개그우먼 김신영 사진=김신영 SNS


공개된 사진에는 김신영이 ‘둘째이모 김다비’라는 문구가 적힌 빨간색 캐리어를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김신영은 멜빵바지와 모자로 남다른 패션감각을 뽐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트로트 가수 둘째이모 김다비로 활동 중인 김신영은 지난 1일 신곡 ‘주라주라’를 발표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고현정 송년회
    고현정 송년회
  2. 2김원훈 신인상 수상
    김원훈 신인상 수상
  3. 3강태오 최우수상
    강태오 최우수상
  4. 4SBS 연예대상
    SBS 연예대상
  5. 5김성령 완경 고백
    김성령 완경 고백

매일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