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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장애인·유공자도 7월부터 시내버스 무료 이용

연합뉴스 양영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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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75세 이상 노인에서 지원 대상 확대
충남형 교통카드로 버스비 무료충남 홍성에 거주하는 김낙범(83) 할아버지가 지난해 7월 시내버스에 올라 '충남형 교통카드'를 사용하는 모습 [충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jyoung@yna.co.kr

충남형 교통카드로 버스비 무료
충남 홍성에 거주하는 김낙범(83) 할아버지가 지난해 7월 시내버스에 올라 '충남형 교통카드'를 사용하는 모습 [충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jyoung@yna.co.kr



(홍성=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충남도는 오는 7월부터 도내 시내버스와 농어촌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충남형 교통카드' 발급 대상을 장애인과 국가유공자(유족)까지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기존에는 75세 이상 어르신만 발급받을 수 있었다.

이에 따라 도내 장애인 9만2천명과 국가유공자 1만6천명도 시내버스 등을 횟수 제한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충남형 교통카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발급받으면 된다.

양승조 지사는 "도내 어르신을 포함한 장애인, 유공자들도 교통비 부담 없이 여행을 다니고 경제활동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young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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