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산으로 그동안 연기됐던 고3 학생들의 등교 개학을 하루 앞둔 19일 서울시 강북구 창문여고 식당에서 가림막을 설치하고 방역을 하고 있다.장승윤 기자 tomato99@donga.com ⓒ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