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당은 19일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당선자를 둘러싼 논란과 관련, “검찰은 신속하고 철저한 조사로 윤미향 당선인의 국민적 의혹을 해소해야 한다”고 했다.
민생당 정우식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윤미향 당선자 의혹이 정의기억연대 회계 부실로 시작해 급기야 윤 당선자의 횡령·배임 의혹까지 확대되는 양상”이라며 “검찰은 신속하고 철저한 조사를 통해 의혹 해소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했다.
정 대변인은 “다만 검찰이 민주당 관련 사건의 경우 부담을 느끼고 조사 속도가 붙지 않는다는 언론 보도는 상당히 우려되는 부분”이라며 “민주당은 자체 조사 검토보다는 검찰 조사에 힘을 실어 주는 것이 본 사태의 본질에 접근하는 첩경”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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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윤미향 당선자가 지난 3월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431차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시위'에서 발언하고 있다./연합뉴스 |
민생당 정우식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윤미향 당선자 의혹이 정의기억연대 회계 부실로 시작해 급기야 윤 당선자의 횡령·배임 의혹까지 확대되는 양상”이라며 “검찰은 신속하고 철저한 조사를 통해 의혹 해소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했다.
정 대변인은 “다만 검찰이 민주당 관련 사건의 경우 부담을 느끼고 조사 속도가 붙지 않는다는 언론 보도는 상당히 우려되는 부분”이라며 “민주당은 자체 조사 검토보다는 검찰 조사에 힘을 실어 주는 것이 본 사태의 본질에 접근하는 첩경”이라고 했다.
정 대변인은 윤 당선자를 향해서도 “본인의 각종 의혹에 대해 더 이상 우호적인 언론을 통한 해명으로는 한계점에 도달했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인지하고 있을 것”이라며 “이미 검찰이 수사 착수했기에 윤 당선자는 무엇보다 검찰 조사에 성실히 임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박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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