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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버 강사 이재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수입이 줄었다고 고백했다. 사진=MBC '부러우면 지는거다'방송 캡쳐 |
[아시아경제 민준영 인턴기자] 다이버 강사 이재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여파로 수입이 줄어 힘든 상황이라고 고백했다.
1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거다'에서는 이재한, 최송현 커플이 출연해 스쿠버 다이빙과 프리 다이빙을 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이재한은 다이버 강습을 하면서 "잘 헤쳐나가자. 바다 나가야지"라고 후배들을 격려했다.
이후 이재한은 최송현과 식사를 하는 자리에서 "요새 다이빙 쪽 강사들이 진짜 힘들다"며 "(강사 일을) 시작하기도 전에 그만두면 안 되지 않냐. 그래서 힘들어진 후배 다이버들에게 돈을 받지 않고 강습을 해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재한은 "작년만 해도 안 이랬다. 요즘 진짜 최악인 것 같다"며 "다이빙 시작하고 10년 만에 제일 힘든 시기다. 원래 지금 시기가 가장 잘 돼야 할 땐데 수익이 90% 넘게 준 것 같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예전에 IMF 지나고 집이 크게 휘청거렸는데, 아버지가 금방 일어섰던 것 같다. 지금 생각하니 얼마나 힘드셨을까 싶다"고 회상했다.
이에 최송현은 "오빠 힘내세요"라며 이재한을 위로했다.
민준영 인턴기자 mjy70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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