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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20일부터 러시아 등 31개국 대상 의료관광 재개

연합뉴스 김승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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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의 관광 명소인 성소피아 박물관 [EPA=연합뉴스]

터키의 관광 명소인 성소피아 박물관
[EPA=연합뉴스]



(이스탄불=연합뉴스) 김승욱 특파원 = 터키가 러시아·독일 등 31개국을 대상으로 의료관광을 재개하기로 했다.

터키 보건부는 16일(현지시간) 31개국 의료 관광객의 입국을 20일부터 허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31개국은 러시아·독일·영국·이라크·조지아·아제르바이잔·그리스·알바니아·루마니아·불가리아·쿠웨이트·카타르·바레인·오만·네덜란드 등이다.

보건부는 환자 본인과 수행원 2명까지 입국할 수 있다고 밝혔다.

터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달부터 모든 국제선 항공편의 운항을 중단했다.

이날까지 터키 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4만6천457명, 사망자 수는 4천55명으로 집계됐다.

kind3@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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