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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이후 처음' 소형준, 역대 세 번째 고졸 신인 데뷔 연속 선발승 [오!쎈 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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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수원 , 곽영래 기자]5회초 이닝을 마친 KT 소형준이 더그아웃으로 들어오고 있다. /youngrae@osen.co.kr

[OSEN=수원 , 곽영래 기자]5회초 이닝을 마친 KT 소형준이 더그아웃으로 들어오고 있다. /youngrae@osen.co.kr


[OSEN=수원, 이종서 기자] 소형준(19KT)이 또 한 번 팀 연패를 끊었다.

소형준은 1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팀 간 1차전에서 선발 등판해 6⅓이닝 9피안타 2탈삼진 5실점 2자책점을 기록했다.

지난 8일 잠실 두산전에서 5이닝 2실점을 기록하며 프로 데뷔전에서 팀의 3연패를 끊어낸 소형준은 이날도 팀이 연패에 빠진 상황에서 마운드에 올랐다.

소형준 이후 KT는 승리를 거두지 못하면서 4연패에 빠졌다. 비가 오락가락 하며 날씨가 좋지 않은 상황이었지만, 소형준은 자신의 공을 던졌다. 최고 149km의 빠른공을 비롯해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 등을 섞어 던졌다.

1회, 4회 집중타에 고전했지만, 볼넷을 내주지 않으면서 공격적인 피칭을 펼쳤다. 6회까지 5점을 내줬지만, 6회말 타선에서 역전을 만들어줬고, 소형준은 7회 아웃 카운트 하나를 추가로 잡은 뒤 주권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KT 타선은 7회말 8점을 더하면서 소형준 승리를 굳혔고, 결국 14-6 대승을 거뒀다.

데뷔전 이후 2경기 연속 승리를 거둔 고졸 신인은 2002년 김진우(KIA)와 2006년 류현진(한화) 이후 세 번째. 대졸을 더해도 1983년 양일환(삼성)이 전부다. / bellsto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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