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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재난지원금 나흘간 780만 가구 신청…금액은 5조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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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청한 가구는 780만 가구로 신청금액은 5조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BC카드 긴급재난지원금 신청 홈페이지 갈무리

15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청한 가구는 780만 가구로 신청금액은 5조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BC카드 긴급재난지원금 신청 홈페이지 갈무리


경기도서 204만3528가구 신청

[더팩트│황원영 기자]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청한 가구는 780만 가구로 신청금액은 5조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전일 기준 긴급재난지원금 신용·체크카드 충전금액은 5조2283억 원이다. 14일까지 긴급재난지원금 수령 대상인 2171만 가구 중 35.9%에 달하는 780만 가구가 신청했다.

14일 하루 동안 신청분은 1조3906억 원으로 208만 가구가 신청했다.

지역별로 보면 나흘간 누적 기준 경기도에서 204만3528가구가 1조2855억 원을 신청해 전체 신청 금액의 26.2%를 차지했다.

서울에서는 172만2575가구가 1조1333억 원(22.1%)을 신청했다.

이어 부산 47만4727가구·3302억 원(6.1%), 인천 45만6370가구·3200억 원(5.8%), 경남 43만991가구·3084억 원(5.5%), 대구 35만7408가구·2541억 원(4.6%), 경북 34만2734가구·2355억 원(4.4%), 충남 31만7268가구·2157억 원(4.1%)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긴급재난지원금은 1인 가구 40만 원, 2인 가구 60만 원, 3인 가구 80만 원, 4인 이상 가구에 100만 원이 각각 지급된다.

정부는 지난 11일부터 카드사 홈페이지·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등 온라인으로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을 받고 있다.

18일부터는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전국 은행 창구에서도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이 가능하다. 지역사랑상품권·선불카드로도 받고자 할 경우에는 주민센터나 지자체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현장 신청 첫 주(18일부터 22일까지)에는 온라인과 마찬가지로 5부제를 시행한다. 세대주의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월요일(1·6), 화요일(2·7), 수요일(3·8), 목요일(4·9), 금요일(5·0)이다.

wony@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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