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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민 딸 박민하, 9살 터울 남동생 바보 "사랑스러운 애교둥이"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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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박찬민 SBS 아나운서 딸 박민하가 동생 민유 군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박민하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랑스러운 내동생"이라는 글과 함께 동생 민유 군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태그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민하 양과 동생 민유 군이 나란히 카메라를 바라보며 손가락 하트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겨져 있다. 두 사람은 똑 닮은 훈훈한 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 민하 양과 민유 군은 입술을 내밀기도 하고 윙크를 하며 애교 넘치는 표정을 짓는 등 여러 가지 포즈로 사진을 찍으며 우애를 과시했다.

박민하는 SBS '붕어빵'에 아빠 박찬민 아나운서와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지난해 8월 전국학생 사격대회에서는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은메달을 차지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박민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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