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시민단체, 전두환 자택 앞에서 "학살 원흉 처단하라" 항의 집회

연합뉴스 김주환
원문보기
전두환 자택에 항의서한을 전달하는 박교일 자주평화통일실천연대 대표[촬영 김주환]

전두환 자택에 항의서한을 전달하는 박교일 자주평화통일실천연대 대표
[촬영 김주환]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5·18 광주민주화운동 40주기가 사흘 앞으로 다가온 15일 시민단체 회원들이 전두환 전 대통령 자택을 찾아가 규탄 집회를 열었다.

자주평화통일실천연대 등 시민사회 단체 관계자 10여명은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전두환 전 대통령 집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학살 원흉을 처단하라'는 구호를 외쳤다.

이들은 "21대 국회에서 전두환 처벌 특별법을 만들어 처단하는 것이 민심의 반영이고 역사의 정의"라며 전 전 대통령을 강력히 처벌할 것을 촉구했다.

또 "전두환과 신군부를 배후에서 지원하며 묵인·방조한 것은 바로 미국"이라며 "그럼에도 미국은 우리에게 방위비를 인상하라 하고 있고, 기밀 해제된 광주학살 진실 문건도 공개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박교일 자주평화통일실천연대 대표 등 참가자들은 기자회견을 마치고 전 전 대통령 집에 항의 서한을 전달했다.

이밖에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 회원 약 10명도 앞선 기자회견이 끝난 뒤 곧바로 같은 장소에서 집회를 열고 5·18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

juju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2. 2쿠팡 ISDS 중재
    쿠팡 ISDS 중재
  3. 3평화위원회 출범
    평화위원회 출범
  4. 4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5. 5이수혁 팬미팅 해명
    이수혁 팬미팅 해명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