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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10시 31분 현재 진매트릭스는 전장대비 3.57% 오른 1만3050원에 거래 중이다. /더팩트 DB |
진매트릭스, 3.57% 오른 1만3050원에 거래 중
[더팩트ㅣ박경현 기자] 진매트릭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의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긴급 사용승인을 획득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15일 오전 10시 31분 현재 진매트릭스는 전장대비 3.57% 오른 1만30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오전 진매트릭스는 미국 FDA가 발행한 코로나19 진단키트(네오플렉스 COVID-19)의 긴급사용 승인서를 수락했다고 밝혔다.
'네오플렉스 COVID-19'는 한 개의 튜브로 일괄 검사가 가능해 대량의 검체를 신속하게 분석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인 진매트릭스의 코로나19 진단키트다.
진매트릭스 관계자는 "미국 시장에 빠른 진입을 위해 해당 지역 소재 기업과 계약도 이미 마친 상태"라며 "유럽, 남미, 미국 등 글로벌 시장에 대량 공급을 하기 위한 전사적 준비도 공고히 하고 있다"고 전했다.
pkh@tf.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