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주경제 언론사 이미지

'손석희·윤장현 사기' 조주빈 공범 2명 검찰 송치...'자금 전달책'

아주경제 이혜원
원문보기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24)이 손석희 JTBC 대표이사 사장 등을 상대로 벌인 사기 범행을 도운 20대 공범들이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지방경찰청 디지털성범죄 특별수사단은 사기·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구속된 A(29)씨와 B(24)씨 등 2명에 대해 기소 의견을 달아 검찰에 송치했다고 14일 밝혔다.

A씨 등은 조씨의 지시를 받아 손석희 JTBC 대표이사 사장과 윤장현 전 광주광역시장을 직접 만나 수천만원을 받은 뒤 조씨에게 전달한 혐의를 받는다. 또 조씨의 마약 사기 범행에도 가담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박사방' 유료 회원들이 입장료 명목으로 지불한 가상화폐(암호화폐)를 환전한 뒤 조씨에게 전달한 혐의도 받고 있다.

앞서 서울중앙지법 김태균 부장판사는 이들에 대해 "증거인멸과 도주 우려가 있다고 판단된다"며 지난 6일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고개숙인 '박사방' 조주빈 공범들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인 조주빈의 사기범죄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김모씨와 이모씨가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공범 김모씨 등은 조주빈의 지시로 손석희 JTBC 사장, 윤장현 전 광주시장과 접촉해 수천만 원을 건네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2020.5.6     jieunlee@yna.co.kr/2020-05-06 13:36:12/ <저작권자 ⓒ 1980-2020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고개숙인 '박사방' 조주빈 공범들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인 조주빈의 사기범죄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김모씨와 이모씨가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공범 김모씨 등은 조주빈의 지시로 손석희 JTBC 사장, 윤장현 전 광주시장과 접촉해 수천만 원을 건네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2020.5.6 jieunlee@yna.co.kr/2020-05-06 13:36:12/ <저작권자 ⓒ 1980-2020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이혜원 인턴기자 only1hye1@ajunews.com

이혜원 only1hye1@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2. 2쿠팡 ISDS 중재
    쿠팡 ISDS 중재
  3. 3평화위원회 출범
    평화위원회 출범
  4. 4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5. 5이수혁 팬미팅 해명
    이수혁 팬미팅 해명

아주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