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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쓰는 재난지원금 ..알쏭달쏭 사용법 5문5답

이데일리 김범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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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정부가 모든 가구에 지급하는 긴급재난지원금 카드 사용이 오늘(13일)부터 이뤄지면서 사용법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가구당 최대 100만원의 지원금은 지난 11일부터 카드사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App)을 통해 출생년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 5부제로 신청을 받고 순차적으로 지급 중이다.

한 카드사 모바일 앱에서 확인한 긴급재난지원금 입금 화면

한 카드사 모바일 앱에서 확인한 긴급재난지원금 입금 화면


9개 카드사(롯데·삼성·신한·우리·하나·현대·BC·KB국민·NH농협카드) 중 한 개의 카드사를 선택해 신청하면 소지하고 있는 해당 카드사의 모든 개인 카드(신용·체크)로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다.

단, 사용은 세대주 주민등록 기준 광역단치단체(시·도) 지역 내 오프라인 카드 가맹점에서만 가능하며, 온라인 결제와 대형마트·유흥시설 등 일부 업종에서는 제한된다.

사용 기한은 올해 8월 31일까지며, 이후 미사용 잔액은 소멸돼 국고로 환수되기 때문에 환급 받을 수 없다.

다음은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사용과 관련해 문의가 많은 주요 5가지 내용을 Q&A로 정리한 것이다.


Q.긴급재난지원금을 사용할 수 없는 업종과 가맹점은

△백화점의 경우 신세계·롯데·현대·NC백화점과 AK플라자 등에서 사용은 제한된다. 또 이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 이마트 에브리데이, 홈플러스,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롯데마트, 롯데슈퍼 등 대형마트에서도 사용할 수 없다.

이밖에 삼성 디지털프라자, 하이마트, 전자랜드, LG베스트샵 등 가전제품 매장, 레저(골프장·골프연습장·노래방 등), 유흥업소, 마사지숍, 상품권 판매점, 면세점, 온라인쇼핑몰, 배달앱 등에서도 이용이 불가하다. 스타벅스, 다이소 등 대형 프랜차이즈는 개별사 본사 소재지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재난지원금으로 국세·지방세, 공공요금, 4대 보험 및 기타 개인 보험, 이동통신 요금 등은 납부할 수 없다. 다만 개별 카드사별 업종 분류 정책에 따라 일부 다르게 적용될 수 있으니 신청 카드사 홈페이지 등에서 재난지원금 사용 제한 업종을 미리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


(그래픽=연합뉴스)

(그래픽=연합뉴스)


Q.긴급재난지원금 사용 시 카드사 할인 등이 가능한가

△긴급재난지원금을 카드로 사용할 경우 포인트 적립, 전월 실적 적용, 청구할인 등 기존에 사용하던 개별 카드의 모든 혜택을 동일하게 받을 수 있다. 단, 지원금은 카드 사용은 일시불 결제로만 가능하며 할부 결제는 불가능하다.

Q.하나의 카드로 여러 지원금을 사용하면 어떻게 되나

△정부 긴급재난지원금과 함께 보건복지부의 아동돌봄쿠폰,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등을 하나의 카드에서 사용 가능하다. 이 경우 원칙적으로 사용기한이 먼저 도래하는 지원금부터 사용(차감)된다. 다만, 각 지원금마다 사용조건이 상이하기 때문에 차감순위가 바뀔 수 있으며, 일부 카드사의 경우 하나의 카드로 사용이 어려운 경우도 있다.

Q.신청 카드사를 변경하거나 기부금을 수정할 수 있나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이 완료되면 다른 카드사로 변경 할 수 없다. 기부금은 당일에 한해 해당 카드사 온라인 신청 페이지 또는 콜센터(고객센터)를 통해 수정할 수 있으며, 일부 카드사의 경우 콜센터 운영시간 등을 고려해 다음날 이후까지 수정 가능하다.

Q.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은 누가 어떻게 신청할 수 있나

△지난 3월 29일 기준 주민등록표상 세대주 본인만 신청할 수 있다. 세대주가 본인명의의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를 보유하고 있는 경우 해당 카드사 인터넷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에서 신청 가능하다. 신청화면에서 세대주 본인의 긴급재난지원금 수령 가능금액도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이 완료되면 휴대전화 알림 문자 메시지가 발송되며, 인터넷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서도 신청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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