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주경제 언론사 이미지

'라임 몸통 김회장과 수백억 횡령' 향군 상조회 전 임원들 구속심사 출석

아주경제 신동근
원문보기
'라임자산운용 환매 중단 사태'에 연루된 의혹을 받는 재향군인회(향군) 상조회 전 임원들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13일 법원에 출석했다.

향군 상조회 전 부회장 장모씨는 이날 오후 2시쯤 서울남부지법에 출석했다. 향군 상조회 부사장을 지낸 박모씨는 앞서 이날 오전 같은 법원에 나왔다.

이들의 영장실질심사는 성보기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진행된다. 구속 여부는 이날 오후 늦게 결정될 전망이다.

검찰은 장씨와 박씨에 대해 특경가법상 횡령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은 라임 사태의 몸통으로 지목된 김봉현(46·구속) 스타모빌리티 회장을 도와 '무자본 인수합병'(M&A) 방식으로 향군 상조회를 인수하고 김 회장과 함께 상조회 자산 약 378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다.

또 횡령 사실을 숨긴 뒤 향군 상조회를 A 상조회사에 다시 팔아넘겨 계약금으로 250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도 있다.


한편 라임 자금을 이용해 코스닥 상장사를 인수한 뒤 회삿돈 수백억 원을 횡령한 일당은 같은 날 구속됐다.

성 판사는 김모씨등 3명에 대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이날 밝혔다.


신동근 기자 sdk6425@ajunews.com

신동근 sdk6425@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해찬 건강 악화
    이해찬 건강 악화
  2. 2양현민 최참사랑 득녀
    양현민 최참사랑 득녀
  3. 3린샤오쥔 올림픽 출전
    린샤오쥔 올림픽 출전
  4. 4토트넘 수비수 영입
    토트넘 수비수 영입
  5. 5정관장 소노 경기
    정관장 소노 경기

아주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