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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린 인스타그램 |
아시아투데이 온라인뉴스부 = BJ 에디린의 근황 사진이 SNS를 통해 공개됐다.
최근 에디린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근황 모습이 담긴 다수의 사진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했다.
에디린은 아찔한 몸매를 드러낸 섹시한 패션으로 군살없는 몸매를 뽐낸 모습이다.
특히 근접 셀피에서는 여전한 동안 이목구비를 자랑해 시선을 끈다.
한편 에디린은 11일 방송 시작을 예고하기도 했다. 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방송국 개설이 예정보다 일찍 만들어 진 이유는 3월 6일 카페 에다방에 플랫폼 이적 공지를 올렸을 때 3개월 재가입에 걸린 상태였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 공지를 올린 후 아프리카 측에서 일찍 복귀한다면 미리 아이디를 만들어주겠다고 연락이 와서 4월 24일날 아이디를 재생성하게 됐다. 제가 미리 아이디를 만들었음에도 방송을 일찍 시작하지 못한 건 아직 마음의 준비가 덜 된 상태였고 우선 충분한 준비를 마친 후 방송을 시작 하는게 여러분들께도 즐거운 방송이 될 것 같아 방송국만 미리 개설 해놓게 됐다"고 심경을 전했다.
에디린은 지난해 트위치 스트리머로 활동 당시 사생활 노출로 인해 인터넷방송 은퇴를 했었으나 지난 3월 팬카페를 통해 복귀를 선언했다.
이후 에디린은 11일 아프리카TV 데뷔 방송에서 '트위치 멤버십 카드'를 가위로 자르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당시 에디린은 "절대 트위치를 안 좋게 이야기하는 것도 아니다. 한 번 해야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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