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쿠키뉴스 언론사 이미지

‘라임사태’ 주범 이종필 구속기소

쿠키뉴스 송금종
원문보기
범행 가담한 신한금투 전 팀장도 기소

[쿠키뉴스] 송금종 기자 = '라임자산운용 사태' 주범 이종필(42,구속) 전 라임 부사장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남부지검은 12일 이 전 부사장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이 씨는 코스닥 상장사 리드에 라임 자금 300억원을 투자해주고 명품 시계와 가방,수입차 등 14억원 상당 금품 등을 받은 혐의를 받는다.

또한 내부 정보를 이용해 라임 펀드가 보유하던 상장사 주식을 악재공시 전 파는 방식으로 11억원 상당 손실을 회피한 혐의도 있다.

검찰은 이 씨 범행에 가담한 심 모 전 신한금융투자 팀장도 기소했다.

심 씨에게는 리드에 신한금융투자 자금 50억원을 투자해주고 7400만원 상당 명품시계,가방 수입자동차 등을 받은 혐의, 다른 상장사에 투자해준 대가로 1억6500만원을 받은 혐의 등이 적용됐다.


한편 검찰은 기소 후에도 추가 혐의를 계속 수사할 예정이다.

song@kukinews.com

쿠키뉴스 송금종 song@kukinews.com
저작권자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쿠팡 차별 논란
    쿠팡 차별 논란
  2. 2윤도영 도르드레흐트 데뷔골
    윤도영 도르드레흐트 데뷔골
  3. 3이강인 PSG 오세르전
    이강인 PSG 오세르전
  4. 4손흥민 토트넘 이적설
    손흥민 토트넘 이적설
  5. 5이상호 스노보드 4위
    이상호 스노보드 4위

쿠키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