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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지원금 수령은 선불카드로"…옥천군 홍보 나서

연합뉴스 심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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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충북 옥천군이 11일 정부 긴급 재난지원금을 도내 전역에서 쓸 수 있는 신용·체크카드 대신 관내에서만 사용 가능한 선불카드로 신청해 줄 것을 군민들에게 당부하고 나섰다.

선불카드 홍보하는 옥천군 공무원들[옥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선불카드 홍보하는 옥천군 공무원들
[옥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1일 옥천군에 따르면 신용·체크카드를 가진 군민은 이날부터 각 카드사 홈페이지에서 재난지원금을 개별적으로 신청할 수 있다.

금액은 가구원 수에 따라 1인 40만원, 2인 60만원, 3인 80만원, 4인 이상 100만원이다.

이 방식의 신청자가 많을 경우 군민에게 지급되는 재난지원금의 일부가 도내 다른 시·군으로 흘러갈 수 있다는 게 군의 판단이다. 신용·체크카드 사용처가 도내 전역이기 때문이다.

군 관계자는 "5만800여 군민에게 지급될 142억원의 재난지원금이 관내에서 모두 소진된다면 침체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이라며 "신용·체크카드 대신 선불카드를 신청해 달라"고 당부했다.

읍·면 행정복지센터가 담당할 선불카드 지급 및 충전은 이달 18일부터 가능하다. 신청 당일 빈 카드가 지급되고 3일 안에 지원금이 충전된다


옥천군은 이장 및 유관 기관·단체를 통해 재난지원금의 선불카드 수령을 홍보하고 있다.

k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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