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해드린 대로 이태원 클럽에서 시작된 집단감염이 심상치 않은데요.
정부가 아이들 등교시키는 문제에 대한 입장도 내놓았습니다.
아직은 역학조사 초기 단계로 한계가 있어서 지금 당장 연기할지 말지 결정하는 것은 어렵다며, 앞으로 2~3일간 상황을 살펴보겠다고 했습니다.
또 학교 현장 의견을 들어 연기 여부를 결정하겠다고도 했는데요.
앞서 정부는 오는 수요일부터 고등학교 3학년을 시작으로 초·중·고교 등교 일정을 밝힌 바 있습니다.
이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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