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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교 연기는 추이 더 지켜보고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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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클럽을 통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확산하고 있지만, 정부는 예정된 등교나 개학을 당장 연기하지는 않았습니다.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은 정례 브리핑에서, 아직은 감염의 영향을 판단하는 데 한계가 있다면서 적어도 2~3일은 이태원 클럽 관련 역학조사 결과를 더 지켜보고 연기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생활 속 방역으로의 전환은 어느 정도 위험을 감수하겠다는 각오를 한 것이라며, 무결한 상태로 등교를 개시한다는 뜻은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교육부 이상수 교육과정정책관도 고3 개학이 며칠 앞으로 다가왔지만, 시도 교육청에서 아직 공식 연기 요청을 하지는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정미 [smiling3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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