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노컷뉴스 언론사 이미지

긴급재난지원금 신청하세요

노컷뉴스 광주CBS 권신오 기자
원문보기
11일부터 신용·체크카드사 홈페이지서 온라인 신청·접수
마스크 5부제와 같은 요일제 적용…신청 후 2일 내 충전
오프라인 신청은 18일부터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서 가능
광주CBS 권신오 기자

광주시는 가구당 40만원에서 최대 100만원까지 지급하는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을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긴급재난지원금 신청 대상은 전체 61만5188가구 중 현금지급대상을 제외한 53만8975가구이며, 11일 오전 7시부터 온라인을 통해 접수를 받는다.

온라인 신청은 사용을 원하는 신용·체크카드 발행기관의 인터넷 및 모바일 홈페이지에서 공인인증서 등을 통해 본인 인증을 한 후에 진행할 수 있다. 단, 세대주 명의 카드만 충전 가능하며, 신청 후 2일 이내에 휴대전화 문자로 사용가능일자가 안내된다.

특히 이번 신청은 초기 혼잡을 피하기 위해 '마스크 5부제'와 같이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 방식을 적용한다. 또 주말인 16일부터는 요일제와 관계없이 24시간 신청할 수 있다.

이어 18일부터는 세대주가 카드와 연계된 은행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역시 5부제가 적용된다.


신청자가 원하는 경우에는 기부도 할 수 있다. 기부금은 1만원부터 만원 단위로 지원금 전액까지 가능하며 고용보험기금의 재원으로 고용안정과 직업능력 개발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연말정산 시 15%의 세액공제 혜택도 제공한다.

신용·체크카드로 충전된 긴급재난지원금은 기존 카드사 포인트와는 구별되며 사용한 금액은 카드청구액에서 자동 차감된다. 백화점, 대형마트, 온라인쇼핑몰, 대형전자판매점, 유흥·사행업소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한 광주시 전역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사용기한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8월31일까지로 정해져있으며, 기한 내 사용되지 않은 금액은 회수된다.


오프라인 신청은 18일부터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이 경우 세대주와 대리인 모두 신청과 수령이 가능하며 선불형 광주상생카드로 지원금이 지급된다.

광주시는 긴급재난지원금이 모든 가구를 대상으로 지급되는 만큼 행정복지센터에 시민들이 한꺼번에 몰릴 경우 큰 혼잡이 우려돼 요일제를 적용하지만, 가급적 11일부터 시작되는 카드사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을 적극 권장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청용 골프 세리머니
    이청용 골프 세리머니
  2. 2임영웅 두쫀쿠 열풍
    임영웅 두쫀쿠 열풍
  3. 3손흥민 토트넘 이적
    손흥민 토트넘 이적
  4. 4수영 경영대표팀
    수영 경영대표팀
  5. 5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노컷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