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머니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우체국알뜰도 5G 요금제 출시…가격 매력 '글쎄'

머니투데이 김주현기자
원문보기
[머니투데이 김주현 기자] [우체국알뜰폰, 5G 요금제 8종 11일부터 판매…월 3만원대 9GB 제공]

/사진제공=우정사업본부

/사진제공=우정사업본부



우체국알뜰폰이 5G 요금제를 출시한다. 월 3만원대에 9GB를 제공하는 요금제부터 6만원대에 200GB 데이터를 주는 요금제까지 총 8종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오는 11일 5G 알뜰폰 요금제 8종을 인터넷우체국에서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우체국알뜰폰 5G 요금제는 별도 약정 기간이 없다. 음성 통화와 문자메시지는 기본 제공된다.

각 요금제에 따라 데이터는 최대 200GB(기가바이트)까지 제공된다. 기본 데이터 200GB를 쓰려면 6만원대 요금제를 선택하면 된다. SK텔레콤망을 쓰는 스마텔·큰사람의 200GB 제공 요금제는 월 기본료가 6만800원이다.

다만 5G 알뜰폰 요금제는 LTE 알뜰폰보다 가격 매력이 떨어진다. 이통3사에서 선택약정할인을 받는 것과 가격 차이가 크지 않아서다.

현재 SK텔레콤에서 월 150GB 데이터를 제공하는 요금제 '5GX 스탠다드' 기본료는 월 7만5000원이다. 선택약정할인을 받을 경우 5만6250원에 이용 가능하다.


KT는 월정액 8만원에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제공하고 있다. 선택약정할인을 받으면 월 6만원에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우체국알뜰폰은 선택약정할인을 받을 수 없고 통신사 멤버십 혜택도 없기 때문에 이통3사 요금제와 비교했을 때 저렴한 편은 아니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도 각각 8만9000원·8만5000원에 데이터 완전무제한 요금제를 제공하고 있다. 이 요금제들도 선택약정할인을 받으면 6만원대에 이용 가능하다.

이번에 출시되는 우체국알뜰폰 8종 가운데 가장 저렴한 요금제는 스마텔의 '5G 스마트베이직'으로 월 3만7400원에 데이터 9GB를 제공한다. 이통3사가 월 기본료 5만5000원(선택약정 시 4만1250원)에 기본데이터를 8~9GB 제공하는 것에 비하면 저렴하다.


우체국알뜰폰 5G 요금제는 온라인 전용 상품으로 인터넷우체국에서 신청할 수 있고 우체국창구에서는 판매하지 않는다.

김주현 기자 naro@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한동훈 보수 결집
    한동훈 보수 결집
  2. 2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3. 3워니 트리플더블
    워니 트리플더블
  4. 4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5. 5삼성생명 이해란 활약
    삼성생명 이해란 활약

머니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