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새 원내대표' 주호영 부친상 빈소서 첫 회동
제21대 국회 여야 신임 원내사령탑의 첫 회동이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 부친상 빈소에서 이뤄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대내표는 어제(9일) 오후 5시 반쯤 대구 경북대학교 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조문하고 주 원내대표를 만났습니다.
조문을 마친 김 원내대표는 "상중이라 국회 현안이나 일정을 구체적으로 나누는 것이 예의가 아닌 것 같았다"면서도 "20대 국회에 남아 있는 것들을 어떻게든 처리하자고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주 원내대표도 기본적인 공감대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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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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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을 마친 김 원내대표는 "상중이라 국회 현안이나 일정을 구체적으로 나누는 것이 예의가 아닌 것 같았다"면서도 "20대 국회에 남아 있는 것들을 어떻게든 처리하자고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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