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성정은 기자]
배우 서영이 글래머 몸매를 뽐냈다.
서영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은 열흘 만에 갔지.. 죽는 줄 알았지.. 말할 힘도 없지.."라며 사진을 올렸다.
![]() |
사진 속 서영은 보라색 브라톱을 입고 마스크를 살짝 내린채 미소 짓고 있다.
서영은 군살 하나 없이 말랐으면서도 풍만한 라인을 다 갖춘 '워너비' 몸매에 큼직큼직한 서구적 이목구비의 미모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한편 서영은 지난 2월 종영한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2'에 출연했다.
sje@mkinternet.com
사진|서영 SNS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