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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챔피언십, 총상금 30억 원 '역대 최고'

SBS 서대원 기자(sdw21@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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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자골프도 다음 주 메이저대회 KLPGA 챔피언십으로 재개됩니다.

이번 대회에는 역대 최고인 무려 30억 원의 총상금이 걸렸습니다.

KLPGA는 그동안 투어 중단으로 어려움을 겪은 선수들을 위해 총상금을 23억 원에서 30억 원으로 대폭 늘렸습니다.

종전 최고 상금 15억 원의 2배인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우승상금은 2억 2천만 원, 출전 선수 150명 중 꼴찌를 해도 624만 원의 상금을 받습니다.

국내 선수들은 물론 박성현과 김세영, 이정은, 이보미 등 해외파 스타들도 참가하는데요, 무관중 경기라서 중계로 즐기셔야겠습니다.
서대원 기자(sdw21@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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