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엑스포츠뉴스 언론사 이미지

'집단 성폭행 혐의' 정준영-최종훈, 항소심 선고 공판 결국 연기

엑스포츠뉴스
원문보기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정준영과 최종훈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이 결국 연기됐다.

7일 오후 서울 고등법원 형사12부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정준영과 최종훈에 대한 선고 공판을 열었다.

이날 선고에 앞서 정준영·최종훈 등 피고인은 선고 연기 신청서를 제출했고, 법원이 이를 받아들이면서 선고가 연기됐다.

재판부는 "버닝썬 MD 출신 김 씨와 최종훈이 피해자와의 합의서를 제출했다"며 "정준영과 권 씨도 피해자와 합의를 위한 선고 연기 요청서를 제출했다. 정준영의 경우 피해자 변호사도 선고 연기에 동의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정준영과 최종훈 등 5인은 2016년 1월 강원도 홍천, 3월 대구 등지에서 여성을 만취 시키고 집단으로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지난해 11월 열린 1심에서 정준영과 최종훈은 각각 징역 6년과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그러나 이들은 양형 부당 등을 이유로 항소했고 검찰 역시 항소장을 제출했다. 지난달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원심과 같이 정준영에 징역 7년, 최종훈에 징역 5년을 구형했다.


한편, 연기된 선고는 오는 12일 속행된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2. 2쿠팡 ISDS 중재
    쿠팡 ISDS 중재
  3. 3평화위원회 출범
    평화위원회 출범
  4. 4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5. 5이수혁 팬미팅 해명
    이수혁 팬미팅 해명

엑스포츠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