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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1분기 영업익 6.4% 감소...5G 투자로 줄어

서울경제 권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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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올해 1·4분기 매출 4조 4,504억원, 영업이익 3,020억원, 순이익 3,068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매출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2.7%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5G 투자로 인해 6.4% 줄어든 수치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도 5G 가입자 증가 등에 힘입어 무난한 실적을 달성했다.

계열사별로 SK브로드밴드의 경우 인터넷TV(IPTV) 사업 성장으로 전년 동기 대비 8.2% 증가한 매출 8,235억원을 기록했다. SKB는 올해 4조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ADT캡스와 SKT인포섹을 합친 보안사업 매출은 2,91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했다.

또 11번가와 SK스토아로 이뤄진 커머스 사업 매출은 회계기준 변경 영향으로 전년동기보다 4.5% 줄어들었다.
/권경원기자 nahere@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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