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스포츠서울 언론사 이미지

'집단 성폭행' 정준영·최종훈, 오늘(7일) 항소심 선고

스포츠서울
원문보기

[스포츠서울 정하은기자]여성을 집단으로 성폭행하고 성관계 동영상을 촬영·유포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정준영(31)과 최종훈(30)이 다시 법원의 판단을 받는다.

7일 오후 서울고법 형사12부(부장판사 윤종구) 심리로 성폭력 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 위반(특수준강간) 등으로 기소된 정준영, 최종훈 등 5인에 대한 선고기일이 진행된다.

앞서 선고 기일 전날 정준영과 최종훈은 변호인을 통해 각각 재판부에 선고기일을 연기해달라는 취지의 기일변경 신청을 냈다.

재판부가 기일변경 신청을 받아들일지 여부는 아직 알 수 없는 상태다. 피고인이 선고기일 연기를 신청한다고 해서 반드시 받아들여지는 것은 아니지만 재판부가 이날 항소심 공판에서 기일변경 신청을 받아들여 선고기일을 연기할 가능성도 남아있다.

정준영과 최종훈을 포함해 이른바 ‘정준영 단톡방’ 멤버로 불리는 피고인 5인은 지난 2016년 1월 강원도 홍천, 같은 해 3월 대구에서 술에 취한 여성을 집단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단톡방을 통해 불법 촬영물을 유포한 혐의도 있다.

앞서 검찰은 결심 공판에서 피고인들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요청하며 1심 구형 때와 같이 정준영에게 징역 7년, 최종훈에게는 징역 5년을 구형했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최승섭 박진업기자 thunder@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2. 2박나래 주사이모
    박나래 주사이모
  3. 3로제 브릿 어워드 노미네이트
    로제 브릿 어워드 노미네이트
  4. 4카세미루 맨유 결별
    카세미루 맨유 결별
  5. 5고어 텍사스 영입
    고어 텍사스 영입

스포츠서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