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시아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괴한 난입 소동' 감스트, 오늘(6일) 생방송 진행…"매니저 탱구 전치 2주"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원문보기


/아프리카TV 공지사항 게시판

/아프리카TV 공지사항 게시판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 BJ 겸 유튜버 감스트가 오늘(6일)도 일정에 차질없이 생방송을 진행한다.

이날 오전 8시 감스트는 자신의 아프리카TV 채널 게시판을 통해 '생방송 공지'글을 게시했다.

감스트는 "밤 10시입니다"라는 짧은 글로 생방송을 예고했다.

앞서 5일 감스트는 BJ 김봉준, 킹기훈, 킴성태와 함께 아프리카TV를 통해 '킴성태+감스트+기훈+봉준 상류사회'라는 제목으로 합동 방송을 진행했다.

이후 괴한이 난입하며 방송이 50분 정도 중단됐고 감스트는 "저희가 처음부터 말씀을 드리면 며칠 전에 일이 있었다. 이분이 저를 찾으러 오셨다. 그땐 제가 없었고 탱구(매니저)가 있었는데 탱구가 맞았다. 전치 2주가 나온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감스트는 "이걸 알리지 않은 이유가 사건이 접수되었고, 2차 피해가 나올까봐서였다"라며 "저도 이런 일에 대해 말하고 약속을 잡았다면 이 콘텐츠를 하지 않았을 것이다. 강남까지 찾아오실 줄은 몰랐다. 저 때문에 벌어진 일이다"라고 시청자들에게 사과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故 이선균 2주기
    故 이선균 2주기
  2. 2김하성 애틀랜타 영입
    김하성 애틀랜타 영입
  3. 3김건희 로저비비에 김기현
    김건희 로저비비에 김기현
  4. 4손흥민 8대 기적
    손흥민 8대 기적
  5. 5통일교 정치권 로비 의혹
    통일교 정치권 로비 의혹

아시아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