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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터치 경제] 디즈니+, 넷플릭스 추격 어디까지?

중앙일보 강남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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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구독경제: 넷플릭스 vs 디즈니. 그래픽=박경민 기자 minn@joongang.co.kr

코로나 구독경제: 넷플릭스 vs 디즈니. 그래픽=박경민 기자 minn@joongang.co.kr


디즈니+가 넷플릭스에 도전장을 내민 지 6개월 정도 됐다. 키재기를 해볼 시기가 됐다. 디즈니는 "디즈니+ 유료 가입자 수가 5450만 명"이라고 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반면 넷플릭스는 오랜 서비스의 역사를 자랑하듯 가입자 1억8290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 반년 사이에 디즈니+가 넷플릭스의 약 30% 정도 수준에 도달했다.

강남규 기자 dismal@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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