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대표 송병준)은 모바일 RPG ‘엘룬(Elune)’의 신규 캐릭터와 각성 시스템을 추가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최상위 등급인 ‘신화’ 등급의 두번째 캐릭터 ‘엘레나’가 등장한다. 엘레나는 이세계에서 온 아이돌 컨셉트의 캐릭터로 상대방을 전투 불능 등으로 무력화시키고 적들을 서로 공격하게 만들 수 있다. 신화 엘룬의 초월 전용 재료인 ‘신화 초월의 라이처’도 함께 추가됐다.
여기에 엘룬 각성 시스템과 모험 고난 난이도가 도입됐다. 이용자는 엘룬 각성 시스템을 통해 엘룬의 희귀도를 한단계 높일 수 있다. 팀 편성에서 각성 엘룬을 리더로 편성하면 특수 능력인 ‘리더 스킬’도 획득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최상위 등급인 ‘신화’ 등급의 두번째 캐릭터 ‘엘레나’가 등장한다. 엘레나는 이세계에서 온 아이돌 컨셉트의 캐릭터로 상대방을 전투 불능 등으로 무력화시키고 적들을 서로 공격하게 만들 수 있다. 신화 엘룬의 초월 전용 재료인 ‘신화 초월의 라이처’도 함께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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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엘룬 각성 시스템과 모험 고난 난이도가 도입됐다. 이용자는 엘룬 각성 시스템을 통해 엘룬의 희귀도를 한단계 높일 수 있다. 팀 편성에서 각성 엘룬을 리더로 편성하면 특수 능력인 ‘리더 스킬’도 획득할 수 있다.
게임빌은 고난 난이도는 추가와 함께 오는 27일까지는 이벤트 임무도 제공한다. 7차원까지 이루어져 있는 각 모험 고난 차원을 완료하면 엘룬 각성용 아이템인 ‘차원의 힘’, 전설급 장비를 초월시킬 수 있는 ‘불의 망치’ 등의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외에도 ‘7일 출석부 이벤트’를 통해 프리미엄 10+1 소환권, 6성 전설 엘룬 선택권 등을 제공하고 두 차례에 걸쳐 ‘웨이웨이와 엘레나의 응원전 이벤트’를 실시해 보상을 지급한다.
[임영택기자 ytlim@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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